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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0일 열린 제198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8월 10일 열린 제198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 울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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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원이 협의차 방문한 울산시청 공무원을 향해 서류를 던지고 책상을 내리치는 등의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울산시청공무원노조에서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울산시청공무원노조에 따르면 울산시의 사무처 공무원 B씨는 지난 5일 업무협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의원인 A의원의 집무실을 찾았다. 그런데 논의 과정에서 A 의원이 B씨 앞에 서류를 던지고 소리를 지르는 한편 책상을 손으로 치는 등 과격한 행동을 했다고 한다. 

이에 공무원노조는 지난 18일 황세영 울산시의장을 찾아가 "울산시의원이 공무원에게 고압적인 태도로 갑질 행사를 했다"라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A 의원에게 수차례 전화통화를 시도하고 문자메시지를 남겼지만 답이 오지 않았다. 다만 A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서류를 던지지 않았다. 사실과 다르다"라고 해명했다. 

울산시청공무원노조는 시의회가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 발표를 하지 않을 경우 계속해서 추가 대응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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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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