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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작가 복숭이패밀리의 여행과 일상이야기
▲ 복숭이능여행중_12화 무명작가 복숭이패밀리의 여행과 일상이야기
ⓒ 이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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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이 된 딸내미는 승부욕이라는게 생겼다.
아빠랑 달리기를 해도 아빠한테 지면 분해 하고 퍼즐을 하다가도 지면 울기도 한다.

아직 천 원 이상을 모르는 딸내미에게 천오백원을 이야기했더니 그보다 뭔가 더 이기는 단어를 찾고 싶었나 보다.

천오백천원.

덧붙이는 글 | 개인블로그에 중복게재중 입니다.


태그:#일본여행, #육아, #육아여행, #아빠와딸,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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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작가 복숭이 www.boksungy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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