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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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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 박물관 주변에 대규모의 코스모스밭이 조성되어 가을 나들이 코스로 사랑을 받고 있다. 풍광이 뛰어난 금강고수부지에 코스모스가 그림같이 펼쳐져 있어 사람들에게 인기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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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에 코스모스가 몸을 살랑살랑 흔들며 사람들을 유혹하고 마음을 설레게 한다. 갸냘픈 몸매로 연신 한들거리는모습이 마치 가을 여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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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는 거창한 이름이 붙은 코스코모스는 신이 이 세상에 "질서의 조화"를 위해 처음 만들어 놓은 꽃이라 한다. 우리말로는 미풍에 몸을 살살 흔든다하여 "살살이"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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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는 가을에 언제 만나도 옛 친구를 만난 듯 정겹다. 그러나 왠지 모르게 쓸쓸함이 깊이 묻어있다.  #가을이오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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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가을이오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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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다니며 만나고 느껴지는 숨결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가족여행을 즐겨 하며 앞으로 독자들과 공감하는 기사를 작성하여 기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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