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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7일 오전 자드락호숫길을 찾은 이용객이 아름답게 펼쳐진 청풍호와 비봉산을 내려다보고 있다.
 휴일인 7일 오전 자드락호숫길을 찾은 이용객이 아름답게 펼쳐진 청풍호와 비봉산을 내려다보고 있다.
ⓒ 제천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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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풍호 수변길을 따라 걸으며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자연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산책 코스가 있다.

제천시 청풍면 교리 청풍리조트 주변에 조성한 자드락호숫길이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지난 2015년에 조성했다.

둘레 1.8km의 산책로는 청풍호에서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수변길로서 만산이 붉게 물들어가는 요즘이 제격이다.

​인근 금수산에는 단풍잎이 물들고 반대편으로는 그림처럼 탁 트인 청풍호 경관이 눈을 즐겁게 한다.

청풍리조트 관계자는 "수변길과 숲길이 오르막, 내리막으로 이어지면서 걷는 재미가 있고,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 때문에 산책 코스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면서 "투숙객뿐 아니라 모든 이들의 이용이 가능한 시설이다"고 설명했다.
 
휴일인 7일 오전 자드락호숫길을 찾은 이용객이 아름답게 펼쳐진 청풍호와 비봉산을 내려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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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7일 오전 자드락호숫길을 찾은 이용객이 아름답게 펼쳐진 청풍호와 비봉산을 내려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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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7일 오전에 찾은 자드락호숫길.
 휴일인 7일 오전에 찾은 자드락호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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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7일 오전 자드락호숫길을 찾은 이용객이 아름답게 펼쳐진 청풍호와 비봉산을 내려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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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7일 오전에 찾은 자드락호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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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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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7일 오전 자드락호숫길을 찾은 이용객이 아름답게 펼쳐진 청풍호와 비봉산을 내려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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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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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7일 오전에 찾은 자드락호숫길.
 휴일인 7일 오전에 찾은 자드락호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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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 제휴사인 제천인터넷뉴스에도 실립니다.


태그:#자드락호숫길, #제천, #청풍호, #청풍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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