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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성우,조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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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가 강원 동해시 각종 도로와 하천 주택 곳곳에 피해를 주고 6일 오후 동해로 빠져나갔다 .이번 태풍 콩레이가 남기고 간 상처를 7일 동해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와 동해시자율방재단 시 직할대 및 각 동자율방재단 단장 이하 단원들이 천곡동을 비롯해 각 동별로 현장에 투입되어 도로 유실 및 쓰러진 나무 등 시설물을 각각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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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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