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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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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호 태풍이 여수를 스치고 지나갔다. 6일 오후 2시, 태풍 떠난 4시간 뒤 여수 구봉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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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구름과 파란 하늘이 멋스럽다. 언졔 태풍이 왔냐는 듯 바다도 고요하다. 눈을 멀리 두니 최근 개통한 제2 남해대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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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비렁길로 유명한 금오도가 코앞이다. 태풍은 생채기도 남겼지만 아름다운 풍경도 만들어 주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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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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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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