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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발견한 풍경입니다. 가을이 되면서 해가 빨리 떨어지는데, 컴컴한 도심에 흰색 건물이 보였고 그 속에 빨래처럼 걸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신축 중인 건물에서 인부들이 전기공사를 하고 있는데 마침 그것이 건물 앞 전봇대와 전깃줄과 겹쳐 보였던 것임을, 카메라를 줌업 해보고서야 알았습니다. 
 
퇴근길 실내공사를 하는 사람들의 실루엣이 보인다
▲ 퇴근길 실내공사를 하는 사람들의 실루엣이 보인다
ⓒ 서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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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은 오후 7시 무렵이었습니다. 이제 퇴근시간인데 부디 야근 없이 정시에 퇴근하기를 바라며 셔터를 눌렀습니다.
 
퇴근길 부디 야근없이 정시에 퇴근하기를 바라며 셔터를 눌렀다
▲ 퇴근길 부디 야근없이 정시에 퇴근하기를 바라며 셔터를 눌렀다
ⓒ 서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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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건축학과 졸업 후 설계사무소 입사. 2001년 오마이뉴스에 글을 쓰기 시작한 후 작가 데뷔 2003년부터 지금까지 15년간 12권의 저서 출간 이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오마이뉴스를 시작합니다. 저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2015) / 건축 권력과 욕망을 말하다(2009) / 꿈의 집 현실의 집(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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