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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주민과함께 부설 이주민통번역센터 링크는 10월 10일 오후 4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시민이 행복한 부산, 이주민 건강안전망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심포지엄을 연다.

이한숙 이주와인권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김창훈 부산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주민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공공의료정책)과 한아름 이주민통역번역센터 링크 센터장(공공부문 이주민 통번역서비스 확충 방안)이 발제한다.

이어 박민성 부산시의원과 안병선 부산시 건강증진과장, 이하연 링크 상담팀장, 김경일 사회복지연대 팀장이 토론한다.

태그:#이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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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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