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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정은 백두산 천지에서 중국 동북공정 무력화 시켰다? 조선[사설] 남북 정상회담 주변의 이상한 풍경들 에 대해서

18.09.21 07:3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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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정은 백두산 천지에서 중국 동북공정 무력화 시켰다? 조선[사설] 남북 정상회담 주변의 이상한 풍경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밤 '빛나는 조국' 대집단체조를 관람한 뒤 경기장에 모인 15만 평양 시민에게 인사말을 하면서 "(평양에서) 어려운 시절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고 끝끝내 스스로 일어나고자 하는 불굴의 용기를 보았다"고 했다. 북이 어려운 시절을 겪은 것은 김씨 왕조의 폐쇄 경제에 핵 개발로 대북 제재를 자초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수십만 이상의 주민이 굶어 죽었다. 북핵의 최대 피해자인 한국 대통령이 이것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고…불굴의 용기"라고 한다면 한국 국민과 죽은 북한 주민은 뭐가 되나. 문 대통령은 스스로를 '남쪽 대통령'이라고 했는데 대한민국은 이렇게 국호 아닌 '방향'으로 불려야 할 나라가 아니다. 김정은을 협상 상대자로 예우할 수는 있지만 수많은 반인도적 잔학 행위를 저지른 그에게 찬사까지 보내야 하나."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밤 '빛나는 조국' 대집단체조를 관람한 뒤 경기장에 모인 15만 평양 시민에게 인사말을 하면서 "(평양에서) 어려운 시절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고 끝끝내 스스로 일어나고자 하는 불굴의 용기를 보았다"고 연설했고 한민족은 우수하고 강인하고 함께 살아야 한다고 연설하고 난  다음날 문재인 김정은 남북 두정상은 백두산 천지 함께 올랐다. 사실상 중국의  동북 공정 무력화 시켰다.  '동북 공정'이란' 현재 중국의 국경 안에서 이루어진 모든 역사는 중국의 역사이므로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 또한 중국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 동북 공정 문재인 김정은 남북 정상이 백두산 천지에서 함께 손잡고 막았다. 역사적인  한민족의 쾌거이다. 조선사설은 그런  측면 간과하고 있다.


(홍재희)===북한 동포들의 우상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19일 밤 '빛나는 조국' 대집단체조를 관람한 뒤 경기장에 모인 15만 평양 시민에게 소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뿐만 아니라 북한 동포들의 우상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평양 시내를 카퍼레이드 했다. 북한군 의장대는 '문재인 대통령 각하'라고 표현했다.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밤 '빛나는 조국' 대집단체조를 관람한 뒤 경기장에 모인 15만 평양 시민들 상대로 한반도의 비핵화를 공식 천명했다. 이런 변화앞에 사실상 냉전수구  방씨족벌 조선일보는 한반도   평화 삼두마차인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가 만드는 한반도 평화의 아웃사이더이자 비주류로 스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북측 사람들에게 "우리가 정권을 뺏기는 바람에 남북 관계가 단절됐다"고 했다. 남북 관계가 경색된 것은 북이 민족을 공멸시킬 핵실험을 하고 우리 관광객을 총으로 쏘아 죽이고 천안함을 폭침시켜 우리 군인들을 떼죽음시켰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08년 "남북 간 전면적인 대화를 재개하자"는 제의를 했다. 그런데 바로 그날 금강산 관광객이 북한군의 총에 맞아 사망한 것이다. 이 대표 말은 본말을 뒤집은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문재인 김정은 9.19 평양 선언 군사부문 합의사를 본면 사실상 남북한의 종전 선언이라고 볼수 있고 이명박근혜 정권 당시 남북 적대적 대치 속에서 비극적으로 발생한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전과 같은 비극을 재발하지 않도록 서해안 군사충돌 방지하는 완충지대 만들어놓았다. 문재인 김정은 9.19 평양 선언으로  제2의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전과 같은 비극 막을수 있게 됐다. 오히려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전과 같은 비극 바생한 서해바다에서 이제 남북한 어민들이 공동 어로작업 할수 있는  평화의 바다로 만들었다.


조선사설은


"송영무 국방장관은 남북 정상과 함께 백두산에 오른 자리에서 김정은의 답방 때 "우리 해병대 1개 연대를 시켜서 한라산 정상에 헬기 패드를 만들겠다"고 했다. 아무리 덕담이라도 이게 국방장관 입에서 나올 말인가. 해병대는 북의 연평도 포격으로 전우를 잃었다. 왜 해병대 장병들을 모욕하나."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김정은 남북 두 정상이 백두산에 오른 역사적인 날 동북 공정을 추진하는 중국의 반응은  냉담했다. 문재인 김정은 남북 두 정상이 백두산에 오르면서 의식 했었는지는 잘 알수 없지만 결과적으로 그것은 문재인 김정은 남북 두 정상이 백두산에 오른 역사적인 날 중국의 동북 공정은 사실상 문재인 김정은 남북 두 정상에 의해 백두산에서 저지당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정부나 중국언론의 문재인 김정은 남북 두 정상이 백두산에 오른 역사적인 날  문재인 김정은 남북 두 정상 백두산오르기 직전까지 남북정상회담 생방송 중계 하면서 까지 뜨거운 반응보이던 중국 정부와 중국 관영 매체의 반응이 매우   냉담하게 급변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문재인 김정은 남북 두 정상이 백두산에 오른 역사적인  날 중국의 동북 공정  사실상 무력화 시킨 의미 전혀 간파하지 못하고 있다.


(홍재희)==== 조선사설은 송영무 국방장관 비판하면서 "해병대는 북의 연평도 포격으로 전우를 잃었다. 왜 해병대 장병들을 모욕하나."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백두산에 오른 문재인 김정은 남북 두 정상이   평양 선언 통해서 사실상  남북한 종전 선언 하고 적대적  행위 중단 선언하고 제2의 연평도 포격 방지하는 합의 이끌어 내고 중국의 동북 공정을 사실상 무력화 시킨 현실 앞에서 송영무 국방장관이 김정은 위원장 한라산 방문하면 "우리 해병대 1개 연대를 시켜서 한라산 정상에 헬기 패드를 만들겠다"고  성의 표시한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사소한 일로 거짓 발표까지 해야 하는지도 의문이다. 청와대는 마지막 날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백두산에 올라가 이벤트를 벌일 한라산 물까지 준비해 놓고 있었다. 그냥 발표해도 충분한데 굳이 깜짝 이벤트로 만들려고 한다. 대기업 총수들의 방북이 북 요청 때문이라는 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북의 요청은 없었다"고 부인했었다. 그런데 북측 관계자가 이재용 삼성 부회장에게 "우리가 오시라고 요청한 분"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북의 요청은 없었다"고 또 부인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김정은 남북 정상회담은 베일속에 가려진 북한의 현실속에서  많은 변수 가 있었다고 본다.백두산에 문재인 김정은 두정상이 올라가는 문제는  동북 공정 밀어붙이는 중국의 반발 때문에 사전에 공개할수 없었다고 본다. 동북 공정 밀어붙이는 중국이 문재인 김정은 남북 정상 백두산 함께 오르면 어떤 위기의 상황이 발생할수 있을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김정은 남북 정상회담의 핵심의제인 북핵 문제 조차 문재인 대통령 평양방문할 때 까지 빈칸이었다고 하지 않았는가? 대기업 총수들의 방북이 북 요청 때문이라는 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북의 요청은 없었다"고 부인한것은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대북제재 추진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들의 팔목 비틀수도 있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웬만한 나라의 국가원수도 삼성, SK, LG 같은 글로벌 기업 총수들을 쉽게 만나기 힘들다.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북한 경제부총리가 이들 총수를 일렬로 세워 놓고 훈시 같은 것을 했다. 이들 총수가 방문한 산업 현장은 묘목 재배장이었다. 코미디가 따로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조선사설은"웬만한 나라의 국가원수도 삼성, SK, LG 같은 글로벌 기업 총수들을 쉽게 만나기 힘들다. "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런 웬만한 나라의 국가원수도 삼성, SK, LG 같은 글로벌 기업 총수들이 남북 문재인 김정은 두정상과 집권여당 대표와 남북 한 정부 각료들과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 지도자들과 백두산에 오른 것은 중국의 동북공정 사실상 무력화 시킨 혁명적인 사건이었다. 조선사설 그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조선사설은


"남북 정상회담 첫날 저녁 대전의 동물원에서 퓨마가 우리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위기관리센터가 개입해 사실상 작전을 지휘했다고 한다. 퓨마 사살 지시를 청와대가 내렸다는 일부 증언도 나왔다. 이게 NSC가 할 일인가. 퓨마보다 결코 덜 위험하지 않은 야생 멧돼지가 도심에 출몰할 때는 왜 NSC가 열리지 않았나. 이런 나라가 어디 있나. 그러자 인터넷에는 '남북 정상회담이 희석될까봐 청와대가 퓨마 사살 결정을 내린 것 아니냐"는 말이 떠돌았다. 실제 인터넷에선 '남북 정상회담'보다 '퓨마'가 5배 넘게 검색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청와대의 상식 밖 과잉 행동이 이런 추측까지 낳은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메르스 대란 문재인 정부집권이후  안정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다.대전의 동물원에서 퓨마가 우리 밖으로 나왔을때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위기관리센터가 개입해 사실상 작전을 지휘했다고 해서 잘못된것 있는가?  이번 문재인 김정은 남북 두정성 백두산 천지 오른 것은  의식하지 못했겠지만 중국의 동북공정을 사실상 침목시켰고 한민족의 고구려 역사를 백두산 천지에서 문재인 김정은 남북 두정상이 지킨 역사적인 사건이라고본다.


(자료출처=2018년9월21일 조선일보  [사설] 남북 정상회담 주변의 이상한 풍경들)>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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