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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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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자 <한겨레> 신문과 <경향신문> 1면이 같습니다. 사진 크기만 조금 다를 뿐입니다. 11년 만의 평양 방문, 두 정상의 차량 행진 장면을 신문 전면에 담았습니다.

모두 같은 마음이기 때문일까요?

남북정상회담이 '평화, 새로운 미래'로 향하는 결실을 맺는 순간이 되기를 바라게 됩니다.


태그:#모이, #남북정상회담, #신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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