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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결단 내린 김정은 결사옹위하는 김여정 백두혈통권력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18.09.19 10:2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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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결단 내린 김정은 결사옹위하는 김여정 백두혈통권력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8년 9월18일MBC 뉴스 데스크,SBS8시 뉴스,KBS1TV 뉴스9는 "오늘(18일) 남북 두 정상 못지 않게 존재감을 과시한 인물이 있다면서 바로 김정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제1부부장인데 경호부터 의전까지 회담 전반을 챙기고, 오후 정상회담에도 배석했다고 보도했다.


비핵화 결단 내린 김정은 위원장을 사실상  결사옹위하는 김정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제1부부장의 역할을 보면 단순하게 경호부터 의전까지 회담 전반을 챙기고, 오후 정상회담에도 배석하는 문재인 김정은 남북 정상회담의 실무자가 아닌 김정은  위원장의 백두 혈통권력 2인자로서 김정은  위원장의 권력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분석 가능하고 김정은 김여정 백두혈통권력의 연착륙을 의미 한다.


이런 김정은 김여정 백두혈통권력의 연착륙은 비핵화 결단 내린 김정은 정권의 내구성 의미하고 비핵화 이후의 북한 김정은 정권이 추진해 나갈 경제발전 전략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분석 가능하다고 본다.  북-미 적대관계청산과 북한 비핵화 정책과 경제 발전 전략이 김정은 김여정 합작품이라는 분석 가능하다고 본다.

2018년 9월18일MBC 뉴스 데스크는 "이달 초 우리 특사단 방북 때는 보이지 않았던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부부장이 오늘 예상대로 등장을 했습니다. 늘 그렇듯, 두 정상이 가는 곳에는 어김없이 먼저 가서 분주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여러 번포착됐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8년9월18일SBS8시 뉴스는"오늘(18일) 평양에서 두 정상을 제외하고 가장 바빴을 사람은 아마도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정을 따라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숨 가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8년9월18일KBS1TV 뉴스9는 "오늘(18일) 남북 두 정상 못지 않게 존재감을 과시한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김정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제1부부장인데요. 경호부터 의전까지 회담 전반을 챙기고, 오후 정상회담에도 배석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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