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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기념식수 표지석 글씨를 헌정한 바 있는 여태명 서화가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 "남북을 잇다, 통일을 열다"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01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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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27 제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기념식수 표지석 글씨를 헌정한 바 있는 여태명 서화가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 가로 3.2m, 세로 5m 크기의 대형 한반도기 위에 '남북을 잇다, 통일을 열다'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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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기념식수 표지석 글씨를 헌정한 바 있는 여태명 서화가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 "남북을 잇다, 통일을 열다"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01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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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기념식수 표지석 글씨를 헌정한 바 있는 여태명 서화가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 "남북을 잇다, 통일을 열다"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01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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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기념식수 표지석 글씨를 헌정한 바 있는 여태명 서화가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 "남북을 잇다, 통일을 열다"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01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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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기념식수 표지석 글씨를 헌정한 바 있는 여태명 서화가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 "남북을 잇다, 통일을 열다"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01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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