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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는 한반도가 그려진 손으로 악수 하는 모습과 함께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평화를!’ 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계단을 올라가고 있다. 201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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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는 한반도가 그려진 손으로 악수 하는 모습과 함께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평화를!' 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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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는 한반도가 그려진 손으로 악수 하는 모습과 함께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평화를!’ 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201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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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는 한반도가 그려진 손으로 악수 하는 모습과 함께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평화를!’ 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201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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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는 한반도가 그려진 손으로 악수 하는 모습과 함께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평화를!’ 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1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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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는 한반도가 그려진 손으로 악수 하는 모습과 함께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평화를!’ 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 가운데 한 어린이가 바라보고 있다. 201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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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는 한반도가 그려진 손으로 악수 하는 모습과 함께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평화를!’ 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 가운데 외국인들이 바라보고 있다. 201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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