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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순천시 메디컬 페스티벌 허석 순천시장이 메디컬 페스티벌 부스에 직접 참여하며 순천의 앞선 의료 인프라를 홍보하고,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 제4회 순천시 메디컬 페스티벌 허석 순천시장이 메디컬 페스티벌 부스에 직접 참여하며 순천의 앞선 의료 인프라를 홍보하고,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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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지난 9월 16일 순천 조례호수공원에서 도심 속에서 건강과 생명 나눔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제4회 순천시 메디컬 페스티벌'을 개최해 시민 1000여명에게 다양한 의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제4회 순천시 메디컬 페스티벌'은 순천시 의‧약‧정 협의회(순천시 의사회, 약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보건소 5개 단체 구성)에서 어린이 의약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하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순천시의 앞선 의료 인프라 홍보와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차별화된 의료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약사체험 등의 의약체험존 14개 부스 ▲장기기증 홍보 등의 장기 기증존 3개 부스 ▲순천시 의료 역사존 1개 부스 ▲ 치매상담 등의 보건소존 4개 부스로 운영하였다.
  
제4회 순천시 메디컬 페스티벌 청암대학교 응급구조학과와 생활안전보건연합에서는 심폐소생술 부스를 운영하며 체험중심 심폐소생술 및 안전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제4회 순천시 메디컬 페스티벌 청암대학교 응급구조학과와 생활안전보건연합에서는 심폐소생술 부스를 운영하며 체험중심 심폐소생술 및 안전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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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암대학교 응급구조학과와 생활안전보건연합(대표 허방글)에서는 심폐소생술 부스를 운영하며 체험중심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심정지로 혈액 순환이 정지된 후 골든타임 4분이 지나면 뇌손상이 일어난다. 최초 목격자가 얼마나 빨리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느냐가 환자의 생존을 결정하기에 심폐소생술 교육은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연령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런 행사를 통해 모든 시민이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 (청암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 김경완)
 

생활안전보건연합 대표는 "심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렵고, 예측되지 않은 심정지의 60-80%는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하므로, 심정지의 첫 목격자는 가족, 동료, 행인 등 주로 일반인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자주 개최되어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에 대한 안전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생활안전보건연합은 취약계층인 청소년, 장애인, 여성, 노인등이 일반인들과 함께 안전하게 생활하고, 행복한 사회일원이 될 수 있도록 만들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비영리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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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직교사로 학교 현장 및 다양한 이슈를 생생한 이야기로 여러분들께 전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