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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18년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대향연"이 지난 9월 11일 (화) 3시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파주본부 콘서트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세상을 읽고, 나를 쓰다"란 주제로, 성인문해 교육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학습자의 학습성과를 격려하고자 마련되었다. 시화 전시회와 시상식을 비롯해 체험교실, 축하공연, 운동회등이 진행되어 한층 풍성해진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축제의 장이었다.

시화전에는 도내 347개 문해교육기관에서 시화 4,486점이 출품되었고 이 가운데 최종 43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그 중 최우수상 (경기도지사상) 10작품 중 안양시민학교에서는 김정자, 박금산 학습자의 2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또한 장려상(한국문해교육협회장상)에 최성단 학습자의 작품도 함께 시상되었다.

<엄마이름은 김숙자>라는 작품으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한 김정자 학습자는 얼굴도 모르는 엄마지만, 배움을 통해 바뀐 인생을 자랑하고, 운전면허증과 상장들도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고, 최근에 배우기 시작한 오카리나 연주도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을 시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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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동체부, 경기도 담당. 교육에세이 <날아라 꿈의학교>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