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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MBC본부 대전MBC지부'와 '언론노조KBS본부 대전총국지부'가 '공영방송' 및 '지역방송'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대전충남민언련이 수여하는 제17회 민주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9월 대전MBC 사옥 앞에서 열린 '공영방송 정상화! 언론부역자 퇴진! 대전MBC·KBS대전 공동 총파업 출정식' 장면. (자료사진)
 "언론노조MBC본부 대전MBC지부"와 "언론노조KBS본부 대전총국지부"가 "공영방송" 및 "지역방송"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대전충남민언련이 수여하는 제17회 민주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9월 대전MBC 사옥 앞에서 열린 "공영방송 정상화! 언론부역자 퇴진! 대전MBC·KBS대전 공동 총파업 출정식" 장면. (자료사진)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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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아는것이힘이다' 제작자인 정진호 PD. 대전충남민언련은 제17회 민주언론상 특별상에 팟캐스트 '아는것이힘이다'를 선정했다.(자료사진)
 팟캐스트 "아는것이힘이다" 제작자인 정진호 PD. 대전충남민언련은 제17회 민주언론상 특별상에 팟캐스트 "아는것이힘이다"를 선정했다.(자료사진)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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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민주언론운동연합(공동대표 우희창·송동호, 이하 대전충남민언련)이 수여하는 제17회 민주언론상에 '언론노조MBC본부 대전MBC지부'와 '언론노조KBS본부 대전총국지부'가 공동으로 수상하게 됐다.

대전충남민언련은 오는 14일 저녁 7시 대전 서구 둔산동 하늘정원씨카페에서 창립 18주년 기념식 및 제17회 민주언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지난 2000년 창립, 올해로 18주년을 맞는 대전충남민언련은 지역 언론에 대한 감시 및 비판 활동과 함께 지역언론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운동을 벌여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역시민사회와 함께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활동했다.

또한 지역 초등학교와 공동으로 휴먼브릿지 학생기자단 활동 지원 및 마을미디어 지원, 미디어 바로보기 교육 등 미디어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매년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는 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제도 개최하고 있다.

특히 대전충남민언련은 해마다 지역 언론의 민주화와 발전을 위해 공헌한 언론기관 및 단체, 또는 개인에게 '민주언론상'을 수여해 왔다. 17회를 맞은 이번 '민주언론상'에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투쟁해 온 언론노조 대전MBC지부와 KBS대전총국지부가 공동으로 수상하게 됐다.

이들은 박근혜 정권에서 망가졌던 공영방송과 지역방송의 정상화를 위해 파업과 제작거부로 맞서면서 지역시민사회와 연대해 지역방송의 공공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한 투쟁을 벌여왔다.

또한 민주언론상 특별상에는 팟캐스트 '아는것이 힘이다'와 <당진시대> 한수미 기자가 선정됐다. 팟캐스트 '아는 것이 힘이다'는 대전충청지역을 기반으로,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슈를 방송하는 시민미디어다.

특히 이 방송은 한국전쟁 당시 군경에 의해 최대 7000여 명이 학살된 '산내 골령골'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골령골 이야기'라는 주제의 다큐멘터리를 시민펀딩을 통해 제작, 상영하는 등 시민미디어의 확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당진시대> 한수미 기자는 2017년 말과 2018년 초 불거진 당진시자원봉사센터 위·수탁 과정의 문제를 계기로 당진시 복지기관의 운영과 관리 문제를 9개월 동안 집중 취재·보도해 당진시의 자원봉사센터 운영 매뉴얼 정비 및 제도 개선을 이끌어 내는 등 지역사회의 문제를 기사를 통해 해결하는 풀뿌리 지역신문으로서의 모범을 보여 이 상을 수여하게 됐다.

한편 대전충남민언련은 이날 창립기념식 및 민주언론상시상시과 함께 후원의 밤 행사도 같은 장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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