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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천안흥타령 춤축제가 12일 막을 올렸다. 5일간 진행되는 이 춤축제의 첫날에는 개막식을 비롯하여 각국에서 참여한 댄스팀들의 조우 및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오후 7시부터 열린 개막 축하무대에는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팀들이 대거 출연해서 환호성을 이끌어 냈다. 
 
축제장 천안흥타령 춤축제 2018
▲ 축제장 천안흥타령 춤축제 2018
ⓒ 최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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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열리는 흥타령 축제의 특징이 있다면 바로 인종과 국가를 초월한 세계인의 춤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다. 15년째 이어온 천안흥타령 춤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5년 연속 지역 대표축제로 선정된 공연예술제이기도 하다.
 
폴란드 국제춤대회
▲ 폴란드 국제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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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국제 춤 대회에는 17개국 17팀 400여 명의 외국 무용단 참가해서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와 춤을 선보인다. 국제 춤 대회에 참여하는 팀이 있는 공간으로 오자 폴란드의 노래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무대 의상전
▲ 무대 의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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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팀 준비
▲ 공연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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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 공연을 하는 무용수들 역시 무대 뒤에서 포즈를 취하며 잠시 팽팽했던 긴장을 풀고 있었다. 카메라를 들고 웃자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준비 무대준비
▲ 준비 무대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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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시간이 다가오자 국제 춤 대회 분장실의 폴란드팀은 무대로 올라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많은 경험이 있는 팀이라서 그런지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이날 있을 무대의 주요 콘셉트를 상의하는 모습이 매우 자연스러워 보였다. 
 
슬로바키아 댄서
▲ 슬로바키아 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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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개막식에 참석한 말레이시아, 태국, 라트비아, 괌, 슬로바키아, 브라질, 폴란드, 인도네시아의 국제팀의 분장실이 꾸려졌는데 모든 준비를 마친 슬로바키아 여성 댄서가 바라보며 포즈를 취해준다. 
 
관객들 관객
▲ 관객들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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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한 때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삼거리 공원을 가득 메웠다. 많은 사람이 참석할 것으로 본 주최 측은 올해를 안전한 축제, 시민 편의 축제를 표방해 안전대책과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했다고 천안문화재단은 밝히기도 했다. 
 
국제팀 무대
▲ 국제팀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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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시작
▲ 개막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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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의 마지막에 참석한 구본영 천안시장은 "대한민국의 대표 춤축제로 자리한 만큼 전 세계가 인정하는 축제로 좀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서 즐기면 좋겠다"는 인사말을 끝으로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브라질 통역
▲ 브라질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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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많은 팀들이 참석한 만큼 각 국가에서 같이 온 통역인력들이 팀마다 배치되어 일정에 무리가 없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무대 개막식
▲ 무대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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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 그룹
▲ SIS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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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걸스 포켓걸스
▲ 포켓걸스 포켓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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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드디어 천안흥타령 춤축제의 개막 축하무대가 열렸다. 이날 축하무대에는 인기 걸그룹인 EXID를 비롯하여 여자친구, 로꼬, SIS, 포켓 걸스, 설하윤, 윤수현, 제이닉, 소찬휘, 군조와 댄스팀 등이 올라섰다. 역시 가장 큰 환호성을 받은 팀은 EXID와 여자친구로 지금까지도 인기가 식지 않은 히트곡을 부르자 관객들도 모두 따라 부르며 같이 하나가 되기도 했다. 
 
EXID EXID
▲ EXID EX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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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 축하공연에 참석한 가수들은 모두 열린 축제이며 흥이 넘치는 축제가 되길 기원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만큼은 무대에 선 가수들뿐만이 아니라 관객석을 가득 채우고 있는 사람들도 주인공이 되는 날이었다. 
 
로꼬 로꼬
▲ 로꼬 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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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흥타령 민요를 현대감각에 맞게 접목하여 다양한 춤과 음악으로 한데 어우러져 보여줄 올해의 축제 주요 행사는 개‧폐막식, 전국 춤 경연대회, 거리 댄스 퍼레이드, 국제 춤 대회, 전국 대학 치어리딩 대회, 막춤대첩, 솔로&듀엣 컴피티션(Solo&Duet competition), 프린지 공연, 체험 및 부대행사 등이다. 
 
EXID EXID
▲ EXID EX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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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을 시작으로 5일 동안 만날 수 있는 천안 흥타령 춤축제 2018의 폐막식은 9월 16일(일) 오후 6시에 이곳 천안삼거리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며 춤 경연 결선, 국제 춤 대회 결선, 폐막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등이 준비되어 있다. 

<천안 흥타령 춤축제 2018>
9월 12(수)~16(일)
천안삼거리 공원 및 시내 일원
슬로건 : 흥으로/춤으로/천안으로
주제 : 다 함께 흥겨운 춤을(Let's Dance in Che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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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쓰는 남자입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음식을 좋아하며, 역사이야기를 써내려갑니다. 다양한 관점과 균형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조금은 열심이 사는 사람입니다. 소설 사형수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