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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정광용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정 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안국역 인근 집회에서 일어난 폭력 사태 등으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4월 12일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정광용 회장이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정 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안국역 인근 집회에서 일어난 폭력 사태 등으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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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용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이 최근 뇌졸중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정 회장은 박사모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들에게 "열흘이 넘도록 자리를 비웠습니다.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면서 "사무실에 다시 돌아와 컴에 접속해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회원동지 여러분의 사랑" 이라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회장은 특히 병원비에 대한 부담을 털어놓으며 자신에게 후원해 준 회원들 명단을 게재하면서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정 회장은 "병원에 입원했을 때 그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가장 큰 고민은 병원비였다"며 "1년 넘는 구치소 생활로 모아 둔 돈도 없어 각종 검사에 신경이 많이 쓰였지만 퇴원때 보내준 성의로 병원비를 치를 수 있었다"고 했다.

한편 정 회장은 퇴원하자마자 13일 서울 동부지역을 시작으로 20일 북부지역 총동원 정모를 알리며 결집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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