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9월 10일 오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과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9월 10일 오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과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 경남도청

관련사진보기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과 정책협의회를 갖고 "경남 발전 위해 보수와 진보, 여야 함께 힘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10일 오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과 민선 7기 첫 정책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와 현안사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자유한국당에서 윤영석 경남도당 위원장과 김재경(진주을), 김성찬(창원진해), 박완수(창원의창), 엄용수(밀양창녕의령함안), 강석진(거창함양산청합천) 국회의원과 경남도의회 김진부 부의장, 이병희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경남도는 도정운영 4개년 계획을 설명하고 자유한국당의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주요 현안사업과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경남도는 주요 현안으로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국비 지원한도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정책금융 체계 개선' 등을 비롯해, '플랫폼경제와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 '서부경남KTX 조기 착공', '고용과 산업위기지역 지원 확대' 등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힘 모으자" "함께하겠다"

김경수 지사는 먼저 이주영 국회 부의장과 윤영석 도당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특히 서부경남 KTX를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국토부장관께 확답을 받아준 박완수 의원께도 도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예타 면제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김 지사는 "경남도는 경남경제를 살리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두고, 경남경제의 뿌리인 제조업을 혁신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보수와 진보,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영석 도당 위원장은 "경남지역의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도정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경상남도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남의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서는 여야 구분없이 초당적으로 힘을 합쳐야 한다. 경상남도 발전과 도민 행복위해 함께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 그는 "오늘 정책협의회를 계기로 긴밀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내년도 예산도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여야정 협의체도 좋은 제안이라며 논의해서 답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재경 의원은 "도민들의 생각과 시각에서 논의를 함께 하자"고 논의를 시작했고, 김성찬, 박완수, 강석진, 엄용수 의원 등이 발언을 이어 나갔다.

회의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됐고, 점심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경남도는 앞서 지난 7일 같은 장소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정책협의를 가졌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9월 10일 오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과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9월 10일 오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과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 경남도청

관련사진보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