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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9일 아침, 아침부터 곡식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는 가을 들녘과 함께 주말 풍경을 살펴봤다. 이날 아침 필자가 찾은 홍성군 금마면의 가을 들녘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푸른빛이었던 벼들이 어느샌가 노랗게 옷을 갈아입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벼잎에 벼에 이슬이 맺혀 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9일 아침, 아침부터 곡식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는 가을 들녘과 함께 주말 풍경을 살펴봤다. 이날 아침 필자가 찾은 홍성군 금마면의 가을 들녘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푸른빛이었던 벼들이 어느샌가 노랗게 옷을 갈아입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벼잎에 벼에 이슬이 맺혀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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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24절기 중 하나인 백로(白露)가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가을의 시작되고 있다.이 시기에는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를 단장하기 위해 전국의 고속도로 곳곳이 벌초를 하려는 차량들로 인해 정체현상이 일어나는 등 사람들로 북적인다.
 지난 8일 24절기 중 하나인 백로(白露)가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가을의 시작되고 있다.이 시기에는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를 단장하기 위해 전국의 고속도로 곳곳이 벌초를 하려는 차량들로 인해 정체현상이 일어나는 등 사람들로 북적인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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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푸른 하늘 그리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완연한 가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음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주말이다. 

특히 지난 8일 24절기 중 하나인 백로(白露)가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되고 있다. 백로는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난 후 기온이 내려가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이로 풀잎 등에 이슬이 맺히는 시기를 말한다.

이뿐만 아니라 이 시기에는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를 단장하기 위해 전국의 고속도로가 벌초를 하려는 차량들로 인해 정체현상이 일어나는 등 사람들로 북적인다.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9일 아침, 아침부터 곡식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는 가을 들녘과 함께 주말 풍경을 살펴봤다. 이날 아침 필자가 찾은 홍성군 금마면의 가을 들녘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푸른빛이었던 벼들이 어느샌가 노랗게 옷을 갈아입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가만히 벼들을 살펴보니 하루 전이 백로(白露)임을 알 수 있듯이 벼 잎에는 이슬이 맺혀있었다. 이슬은 벼뿐만 아니라 논 주위에 심어져 있던 콩에도, 이름 모를 잡초에도 맺혔다.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9일 아침, 아침부터 곡식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는 가을 들녘과 함께 주말 풍경을 살펴봤다. 이날 아침 필자가 찾은 홍성군 금마면의 가을 들녘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푸른빛이었던 벼들이 어느샌가 노랗게 옷을 갈아입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9일 아침, 아침부터 곡식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는 가을 들녘과 함께 주말 풍경을 살펴봤다. 이날 아침 필자가 찾은 홍성군 금마면의 가을 들녘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푸른빛이었던 벼들이 어느샌가 노랗게 옷을 갈아입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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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24절기 중 하나인 백로(白露)가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가을의 시작되고 있다. 특히 가을 과일과 이름모를 가을꽃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지난 8일 24절기 중 하나인 백로(白露)가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가을의 시작되고 있다. 특히 가을 과일과 이름모를 가을꽃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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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돌려 홍북면의 한 마을을 지날 때쯤 감나무가 필자의 눈에 들어왔다. 나무 끝에 매달려 있는 감은 필자가 한 손으로 잡아도 차고 넘칠 정도로 매우 컸지만 아직은 푸른색을 띠고 있었다.

반면, 노란색 봉지가 씌워져 있는 만생종 복숭아(늦은 복숭아)는 봉지를 꽉 채우고, 가을 햇빛을 받으면서 빨간색으로 변해 곧 수확을 기다리고 있었다. 자영업을 하는 자신의 가게 옆에 약 20여 그루의 복숭아나무를 심은 김아무개씨는 "판매보다는 가족들과 추석 때 제사를 지내고 일부는 판매를 하고 있다"면서도 "올해 유난히 더운 날씨와 지난 8월 태풍 때문에 낙과가 심해 수확은 예년만 못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복숭아 농사를 짓는 분들은 저보다 더 심각해 수확량이 많이 줄었다"며 안타까워했다.

홍북면을 지나 서해안고속도로 홍성나들목이 있는 갈산면으로 이동하다 벌초를 하고 있는 한 주민을 만났다. 이들은 예취기와 잔디 깎는 기계를 이용해 조상들의 산소를 정리하면서 흐르는 땀을 연신 수건으로 닦고 있었다. 
 
 추석을 앞두고 주말인 9일 오전 서해안고속도로 홍성나들목에는 쉴 새 없이 많은 차량들이 나들목을 빠져나오고 있었다. 주말을 맞아 나들이객과 벌초를 하려는 차량들로 인해 나들목 앞 사거리는 한 번의 신호에 지나가지 못할 정도였다.
 추석을 앞두고 주말인 9일 오전 서해안고속도로 홍성나들목에는 쉴 새 없이 많은 차량들이 나들목을 빠져나오고 있었다. 주말을 맞아 나들이객과 벌초를 하려는 차량들로 인해 나들목 앞 사거리는 한 번의 신호에 지나가지 못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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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고 푸른 하늘 그리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완연한 가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음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주말이다.  특히 가을을 맞아 각 지역에서는 각종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홍성군도 오는 14일부터 3일간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열린다. 축제를 알리는 대형 홍보탑이 설치되있다.
 높고 푸른 하늘 그리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완연한 가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음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주말이다. 특히 가을을 맞아 각 지역에서는 각종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홍성군도 오는 14일부터 3일간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열린다. 축제를 알리는 대형 홍보탑이 설치되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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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게 "더운데 고생이 많다"며 인사를 전하자 벌초를 하고 있던 한 주민은 "사촌들과 함께 덥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벌초를 하기 위해 왔다"고 답했다.

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서해안고속도로 홍성나들목에 도착하니 쉴 새 없이 많은 차량들이 나들목을 빠져나오고 있었다. 주말을 맞아 나들이객과 벌초를 하려는 차량들로 인해 나들목 앞 사거리는 한 번의 신호에 지나가지 못할 정도였다.

특히 한국도로공사는 9일 교통예보를 통해 주말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것이라면서, 서해안선 경우 나들이객과 벌초를 마친 차량들이 돌아오는 오후 5시가 최대 혼잡하고 오후 11시경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9월 기상청은 예보를 통해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차 클 것으로 예상돼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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