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음악에 맞춰 몸을 풀고, 엄마 아빠들은 작전지시를 내리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땅! 출발신호
실전이 어디 작전처럼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달려가다 넘어지고, 힘은 빠지고, 갈길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이럴 때는 엄마 아빠의 손을 잡는 것이 최상의 작전. 어찌되었든 골인 하였으니 모두가 국제 Kid 철인이 되었습니다.
달려라! 씩씩하게 자라거라 꿈돌이들.
구례 국제철인대회 Kid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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