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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청이 식약처가 판매 중단시킨 풀무원 초코블라썸케익 케잌과 관련해 2~3명의 의심증세가 파악돼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식약처가 판매 중단시킨 풀무원 초코블라썸케익 케잌과 관련해 2~3명의 의심증세가 파악돼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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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식약처가 판매 중단시킨 '풀무원 초코블라썸케익 케익'과 관련해 2~3명의 의심증세가 파악돼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판매 중단된 캐잌은 도내 12개교(초2, 중3, 고7)에 납품 됐다 이중 오늘(7일) 고등학교 2교, 중학교 1교에서 의심증세가 있다고 구두보고가 들어와 매뉴얼에 따라 해당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풀무원 푸드머스가 판매한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섭취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 수도 1000명을 넘는등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식약처와 교육부, 질병관리본부는 7일 오전 9시 현재 지방자치단체 보건소 집계 결과 29개 집단급식소에서 1156명에게서 식중독 의심 증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을 공급받은 급식시설은 학교 169곳, 유치원 2곳, 푸드머스 사업장 12곳, 지역아동센터 1곳 등 총 184곳이다.

관계당국이 풀무원 푸드머스로부터 의뢰받아 제품을 제작한 더블유원에프엔비를 방문해 조사한 결과 지난달 8일부터 이달 5일까지 모두 7480상자(총 6732kg)가 생산돼 3422박스(3080kg)가 공급됐다.

한편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일 이번 식중독의 원인이 항원형C의 살모넬라균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관내 7개 중·고교에서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의 인체 검체와 '우리밀 초코블라썸 케이크' 보존식에서 공통적으로 항원형C의 살모넬라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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