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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6일 'DMZ 체류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를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6일 "DMZ 체류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를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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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간 평화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학생들이 DMZ(비무장지대) 일원으로 수학여행을 갈 날도 멀지 않아 보인다. 이와 관련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6일 'DMZ 체류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를 방문했다.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지난 8월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함께 DMZ 일원을 돌아보며 파주캠프, 캠프그리브스 등을 DMZ 수학여행과 연계한 숙박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화영 부지사는 이어 "향후 전국 각지의 학교에서 DMZ 일원 수학여행이 시행될 경우 파주캠프 내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며 평화통일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접목 또는 신설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부지사는 또 향후 개성 수학여행이 실현될 것을 가정해 학생들을 위해 어떠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제공할 수 있을지, 도 차원에서의 지원해야 할 방안이 어떠한 것이 있는지 등을 가늠해 보기도 했다. 이 부지사는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으로부터 관련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직접 캠퍼스 내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기도 했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6일 'DMZ 체류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를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6일 "DMZ 체류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를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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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화영 부지사는 이날 '2018 경기도 DMZ 국제포럼'에 참석, "경기도는 4·27 남북정상회담,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국가적으로 무르익은 통일 분위기를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평화협력국을 신설했다"며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정착과 DMZ의 평화지대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부지사는 "경기북부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이끌 최적지다. 이 같은 평화·번영은 향후 DMZ 일원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달려있다"며 "앞으로 DMZ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체계의 기틀을 보강하고, 나아가 세계적 지속가능발전 우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6일 'DMZ 체류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를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6일 "DMZ 체류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를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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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체인지업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경기영어마을에서 전환된 브랜드로, 영어교육 프로그램만 운영되던 방식에서 탈피해 미래교육과 자유학년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포함해 사업 유형을 다양화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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