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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이병국 부의장 홍성군의회 이병국 부의장은 제253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체계적인 축산악취 관리와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가축사육환경의 변화에 대한 올바른 행정을 추진해 줄것을 촉구했다.
▲ 홍성군의회 이병국 부의장 홍성군의회 이병국 부의장은 제253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체계적인 축산악취 관리와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가축사육환경의 변화에 대한 올바른 행정을 추진해 줄것을 촉구했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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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축산단지를 갖추고 있는 홍성군의 축산과 환경문제의 실효적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홍성군의회 이병국 부의장은 제253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체계적인 축산악취 관리와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가축사육환경의 변화에 대한 올바른 행정을 추진해 줄것을 촉구했다.

이병국 부의장은 축종별 사육규모별 기준을 맞추어 일정규모 이상의 축산농가에서 생산되는 축산분뇨의 양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들의 생산, 유통, 처리에 관한 과정을 기록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더불어 이들 축종과 부산물에서 발생되는 악취의 양을 측정할수 있는 기계장치를 통하여 기록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의장은 "악취를 저감할수 있는 생균제, 바이오커튼, 무인 자동악취 포집기 등의 추가구입을 통하여 기상자료 및 악취발생빈도, 악취정도, 악취발생위치등 악취 특성을 파악해 악취발생지역에 대한 체계적 관리체계를 구축하여야 한다"며 "이를 위한 관련 소요예산을 확보하면서 악취저감실행을 위한 실효적인 행정을 펼침과 더불어 악취저감 미이행 농가에 대한 과감한 행정제제를 통하여 악취가 실제적으로 저감되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팜과 연계하여 농림축산 식품부의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에 홍성군이 적극적 으로 참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부의장은 "정부에서는 2022년까지 축산농가 전업농의 70%수준까지 스마트 화하고 현재 현대화된 축산단지의 25%를 완전 스마트화 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명실상부한 전국 제1의 축산군임을 자부해온 만큼 이제 홍성군도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기조에 맞추어 맞춤형 축산단지를 조성해 악취 등의 민원을 해결하고 선진축산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부의장은 "예전에는 이웃집에서 축사를 해도 이웃간의 정 때문에 묵인 하였지만 정주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더불어 집단보다는 개인의 삶이 우선시 되면서 이웃간 많은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며 "행정에서는 축사환경이 주는 불편으로 조례의 개정도 중요하지만 마을단위에서 스스로 규제할 수 있는 방안도 고민해 10만 홍성군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정주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홍성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그동안 조례개정으로 갈등을 빚어왔던 가축사육제한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 통과시켰다.

이 부의장은 "군민, 환경단체, 축산단체 등과 공청회와 좌담회 개최 등을 통해 최대한의 접점을 찾고자 절치부심하였다"며 "군민 모두의 마음을 추스르는 조례를 만들 수 없음에 한계를 느끼면서 의원 모두는 홍성군 축산업과 정주환경이 충남의 수부도시에 걸맞게 변해야 한다는 공통된 마음에서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 동시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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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