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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우 구테흐스 UN사무총장이 8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하고 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UN사무총장이 8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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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사단이 전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약속을 환영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미국 동부 시각으로 6일 스테판 두자릭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판문점 선언'에 따라 신뢰 구축과 화해 증진을 위한 남북의 지속적인 추진과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달 말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서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를 향한 추가적인 진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이 대북 특사단을 통해 밝힌 비핵화 의지를 환영하고, 오는 18~20일 평양에서 열리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비핵화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 것이다. 

지난 8월 구테흐스 총장은 일본 NHK와의 인터뷰에서 "평화적인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라며 "나의 방북으로 의미있는 상황이 생긴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구테흐스 총장은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한 김 위원장의 약속을 환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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