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청와대에서 대통령 특사로 북한을 방문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 등 특사단으로부터 평양 방문 결과를 보고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월 6일 오후 청와대에서 대통령 특사로 북한을 방문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 등 특사단으로부터 평양 방문 결과를 보고받고 있는 모습.
ⓒ 연합뉴스

관련사진보기


4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특별사절단의 방북을 앞두고 긴급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소집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외교안보장관회의에서 대북특사단의 방북 의제 등을 집중해서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교착 국면에 빠진 북미관계 등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이날 외교안보장관회의에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이상철·남관표 국가안보실 1·2차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장하성 정책실장, 임종석 비서실장, 권희석 안보전략비서관, 조한기 제1부속비서관이 참석한다.

정의용 실장을 수석 대표로 하는 대북특사단은 내일(5일) 오전 공군 2호기를 이용해 평양으로 출발한다. 이들은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날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조기 방북 등을 북측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대북특사단이 남북정상회담 날짜를 확정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특히 북측에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해줄 수도 있다"라고 내다봤다.


댓글3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선대부속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한국의 보수와 대화하다><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