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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태영 수원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2018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2018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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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은 만드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3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2018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염태영 수원시장의 말이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4년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염 시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시민과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수원시장이 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은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방선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 후보가 선거 기간 발표한 공약에 대해 실현 가능성, 효과 등을 검토·평가해 주는 상이다. 목표·우선순위·이행절차·이행 기간·재원조달방안·철학·비전 등을 평가한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공약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문서로 만들어 공표하는 정책서약서를 말한다.

염태영 시장은 지난 선거 운동 기간 '사람 중심 더 큰 수원의 완성'을 민선 7기 비전으로 제시하고, ▲활기찬 지역경제 ▲탄탄한 사회복지 ▲똑똑한 시민 정부 등 3대 전략 과제를 내세웠다.

수원시에 따르면, 염 시장은 '더 큰 수원을 위한 공약 제안 시민 공모'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많은 시민을 만나 목소리를 들으며 현장 의제를 발굴해 '희망사업'으로 공약에 추가했다. 또한 정책자문단·공약추진단을 구성해 '민선 7기 비전-철학-목표-전략 체계'를 만들어 7대 분야 77개 공약을 확정했다. 이행계획, 재원조달 방안, 관련 제도를 검토해 구체적 실행계획(안)을 수립하기도 했다. 민관 거버넌스 기구인 좋은시정위원회는 4년간 공약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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