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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연서” 세종시와 연서면주민자치위원회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협력하기로 하고 연서면 소재 기업과 ‘다, 연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식 후 기념촬영 모습.
▲ “다, 연서” 세종시와 연서면주민자치위원회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협력하기로 하고 연서면 소재 기업과 ‘다, 연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식 후 기념촬영 모습.
ⓒ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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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외국인 노동자들은 언어적 소통의 어려움, 원주민들과의 갈등 등을 겪으며 정착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해소하고 원주민과 외국인 노동자들의 화합을 위해 세종시는 시비 500만 원을 들여 이달부터 연서면에 시범적으로 '다, 연서' 사업을 추진한다.

'다, 연서' 사업은 연서면에서 거주하며 연서면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모두 다, 연서면민"이라는 인식을 확대해 화합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와 연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3일, 연서면에 소재한 (주)㈜아이테크와 "다, 연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서면주민자치위원회와 ㈜아이테크는 ▲외국인 근로자 한글교실 운영 ▲원주민과 함께 배우는 바리스타 강좌 개설 ▲연서면민 한마음 행사 등의 추진에 협력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세종시의 한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업 전 대상이 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통해 그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내용들을 파악하고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 진행과정에서 미흡한 점은 보강하고,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이 첫 시작인 만큼 앞으로 성과를 봐가며 대상과 규모를 늘려 나갈 방침이다"라며 "성과가 좋고 요구가 많아진다면 연서면 뿐 아니라 세종시 전역으로 확대해 모두가 더불어 함께 행복한 세종을 구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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