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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교육을 넘어선 시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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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3만불시대 다양한 취미생활과 평생교육이 활성화되면서 평생학습에 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교육과정을 거친 대상자들의 결과를 공유하는 동해평생학습축제가 31일 오후 2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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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까지 동해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양일간 진행되는 이 축제는 평생학습을 키워드로 다양한 체험, 공연, 학술관련 사업들로 구성된 이번축제는 올해의 책을 선정 발표하고 책읽기 분위기를 확산하는 의미있는 축제로 동해시평생학습관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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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축제는 축제를 통해 평생학습의 의의를 확산시키는 시민운동의 하나로 접근해야 하며 이 축제를 통해 평생학습 기관간의 네트워크 강화 및 문화를 통한 소통에도 도움을 줄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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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참여한 박영자(여,64세)씨는 평생교육 참여 소감 질문에 "저는 젊어졌어요. 나이 60넘어 매일 어디론가 갈곳이 있다는거 배움의 장소가 있다는게... 가장 큰 행복은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남편과 함께했던 사물놀이구요. 내가 생활 전선에 뛰어들지않아도 될 환경에 감사하답니다. 건강이 허락하는한 평생교육 사랑할꺼예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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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희(여,48세)씨는 "다양한 수업이 새로이 생겨나고ㆍ또 같은 공간에서 여러 사람들과 좋은 인연 나눌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죠ㆍ배우러 다닐수 있는 건강함과 시간만 허락한다면 아직 시도해보지 못한 다른 분야 또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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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여,60세)씨는 "문화학교는 여러과목의 수업이 있지만 쉽게 접할 수없는 가야금병창.해금.민요.장구등 여러과목이 개설되어 있어서 취미생활로 이어온지 10년만에 평생학습축제 개최로 그간 쌓여진 재능을 보여 줄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참여하는 재미와 보여주는 즐거움이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축제라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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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들이 지역 구석구석으로 확산될 경우 이웃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평생학습은 새로운 경쟁력으로 삶의 에너지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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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환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인사말에서 "책을읽고 작가를 읽고 자기를 읽어 세상을 바로 바라보는 눈을 갖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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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운 동해시평생학습관 소장은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증진과 배움에 대한 즐거움 공유를 위해 이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으며, 평생학습축제가 시민 문화생활에 기여하며 동기부여가 되며 새로운 생활에너지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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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2017 GTI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