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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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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촉진(뉴타운)사업 해제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경기 시흥 대야동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거환경 정비 사업이 진행된다. 인근 공군비행장으로 인해 정주여건이 쇠퇴한 경기 화성 황계동은 황계복지센터와 마을활력 거점공간을 조성, 주민소통과 공동체 회복을 추진한다. 경기 광주 경안동에는 폐가를 활용한 경관특화 주차장이, 평택 안정리에는 지역예술인 참여를 유도한 상권 활성화 사업이 추진된다. 이들 지역 모두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3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전국 99개 지역을 '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경기도에서는 7개시 9개 지역이 사업 대상지에 포함됐다. ▲우리동네살리기 1개소 : 시흥시(대야동) ▲주거지지원 3개소 : 안양시(석수2동), 화성시(황계동), 고양시(삼송동) ▲일반근린 5개소 : 광주시(경안동), 평택시(안정리), 안산시(월피동), 시흥시(신천동), 고양시(일산2동) 등이다. 이들 지역에는 총 800억원에 달하는 국비가 지원된다.

한편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도시재생뉴딜 연차별 계획에 맞춰 매년 120억원 이상 규모의 도시재생특별회계를 적립해 시군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올해 초 도시재생사업 붐 조성을 위해 19개 시군에 도시재생계획수립용역비 33억2천4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또, 지난해 선정된 광명시 등 뉴딜공모사업 8개소에 대한 실행사업비 62억8천900만원을 올 1차 추경에 편성, 도의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도내 553개 읍·면·동 중 232개가 쇠퇴지역으로 분류되는 등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시급하다" 면서 "매년 전체 사업량의 10% 이상이 경기도 지역에 선정되도록 노력해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재생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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