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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재단은 9월 1일 봉하마을에서 '봉하음악회'를 연다.
 노무현재단은 9월 1일 봉하마을에서 '봉하음악회'를 연다.
ⓒ 노무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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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탄생 72주년을 맞아 9월 1일 오후 6시30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가수들이 모여 '봉하음악회'를 연다. 8월 31일 노무현재단은 "당일 오후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지만, 행사를 진행할 수 없을 정도의 폭우가 아닌 이상 음악회를 예정대로 연다"고 밝혔다.

노무현 대통령 탄생 주기에 맞춰 개최해 온 봉하음악회는 2010년 '작은음악회'로 시작해 올해로 아홉 번째 열린다.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회원 합창단인 '더울림'부터 신인가수 설하윤, '공연의 왕' 이승환 등이 무대에 오른다.

사회는 배우 윤희석과 신인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진행하고, 가수는 이승환과 정동하, 공민지, 윈터플레이(이주한), 조관우를 비롯해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Let's Dance, CRAZY!!! SACHOOM)' 공연팀, 소프라노 성악가 권소라 등이 무대를 장식한다.

노무현재단은 "이날에는 대통령님의 음성을 만날 수 있는 무대도 준비했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부른 '상록수'와 '어머니', '사랑으로'를 윈터플레이 이주한의 트럼펫 연주와 함께 편곡해 여러분께 최초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봉하마을에서는 이날 낮 12시부터 주민들이 운영하는 '봉하장터'와 농업회사법인 ㈜봉하마을이 준비한 '방앗간 마당 쉼터'에서 다양한 친환경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음악회는 비가 와도 진행된다. 노무현재단은 "행사를 진행할 수 없을 정도의 폭우가 아닌 이상 음악회는 예정대로 열리고, 우비 3000개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또 재단은 현장에 좌석 3000개, 잔디밭에 앉을 수 있는 매트 3000개를 준비하고, 음악회 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해 앉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봉하음악회는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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