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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장으로 향하는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가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여성가족부장관으로 내정된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사진은 지난 5월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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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장관으로 내정된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나라가 나라다운 나라"라면서 "성평등 진전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반드시 응답하는 여성가족부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진 의원은 3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성인권과 안전이 대한민국 이슈의 한복판에 서 있는 때 여성가족부 장관직에 내정돼 어깨가 무겁다"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무엇보다 그는 "이제 성평등은 인권의 가치뿐 아니라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절실한 일상의 과제다, 우리 사회는 지금 평등한 관계에 적응해나가기 위한 진통을 겪고 있다"라며 현 시점의 여가부의 역할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여성가족부가 '가부장제 이후'의 새로운 문화와 제도를 만들어 나가고 여성폭력 근절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범정부 콘트롤타워로 국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는 또한 "우선 원내수석부대표로서 8월 임시국회에서 민생입법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후 청문회를 성실히 준비하겠다"라고도 덧붙였다.

최초의 여성 사회부총리 내정 유은혜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
 
유은혜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 역할 무겁게 받아들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오후 개각 발표 직후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유 후보자는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 역할과 직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인다"라며 "성실하게 인사청문회부터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유은혜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 역할 무겁게 받아들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오후 개각 발표 직후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유 후보자는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 역할과 직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인다"라며 "성실하게 인사청문회부터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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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에 내정된 같은 당 유은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 역할과 직책을 맡게 돼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인다"라며 "먼저 성실하게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신이 최초의 여성 사회부총리 그리고 교육부 장관으로 내정된 이유를 묻는 말엔 "6년 간 교육 소관 상임위에서 활동하고 국정기획자문위 역할 등이 평가되고 반영된 것 아닌가 싶다"라며 "일을 잘 해야 하는 만큼 (내정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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