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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언론사 3곳이 인천시 보조금 사업과 관련해 28일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아 수사 배경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 지검은 이날 오전 기호일보 본사와 경인· 중부 일보 인천 본사를 압수수색해 인천시 보조금 사업으로 진행한 행사 관련 서류를 모두 압수했다.

검찰은 인천 지역 주요 언론사 5곳을 대상으로 인천시 보조금을 받아 진행한 행사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 언론사 인천 본사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시 보조금 사업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해 인천지역 주요 언론사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검찰 수사로 지역 언론사의 지자체 보조금 집행 실태가 드러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각 언론사들은 경쟁적으로 거액의 지자체 보조금을 받아 마라톤대회, 그림그리기대회, 걷기대회, 음식만들기, 청소년축제 등 각종 문화· 관광· 체육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일부 언론사가 지자체 보조금 예산을 행사에만 쓰지 않고 기획사들과 짜고 빼돌린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뉴스>에 실린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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