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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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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이 교육청과 학교 등에서 근무하는 청소원과 당직전담직원 등 10개 직종 비정규직 1655명을 직접고용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15명으로 구성된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를 통해 직고용 전환을 결정하고 청소원 710명과 당직전담직원 424명, 문단속요원 330명, 통학차량보조원 164명, 사감 14명, 사서보조 1명, 주차관리원 1명, 안내원 2명, 조리원 6명, 사무보조 3명 등을 확정했다.

이들의 정년은 기존 교육실무직원과 동일하게 만60세로 했다. 하지만 청소원과 당직전담직원, 문단속요원은 정부의 가이드라인 권고에 따라 만65세로 설정했다.

또한 현재 근무하는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만80세 이상은 1년, 만75세 이상은 2년, 만74세 이하는 3년간 유예기간을 두는 식으로 정년을 1년에서 3년간 차별적으로 적용한다.

이번 직고용 전환율은 전체 용역근로자 1710명 중 97%에 해당하며 전환 시기는 기관별 평가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1일부터 전환한다.

이번 결정으로 직점고용된 근로자들은 용역회사에서 받던 최저임금 수준 급여에서 처우개선을 위해 추가로 3가지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직접고용에 따른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으로 업무능률이 올라가고 공공서비스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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