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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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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난민들에게 아직 직업이 제공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난민들에게 가능한 직업교육을 실행중이라고 합니다. 가이드에 따르면 독일 국민에게도 반감이 없지는 않다고 합니다.

프라이부르크에 난민을 위한 주거 공간이 있어 멀리서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을 하는 모습에서 난민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수만 명을 수용한 독일과 일년에 10명 내외의 난민 수용도 거부하는 한국은 참 비교됩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친 우리에게 난민을 받아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씁쓸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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