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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가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경상대학교 기획처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8월 23일 발표한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경상대학교는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2주기 평가를 무난하게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요소가 학생 중심으로 구성된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합격점'을 받음에 따라 경상대학교는, 9월에 실시되는 2019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과 12월에 실시되는 정시모집 때 수험생들의 대학 선택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에 올라선 것으로 분석된다.

경상대는 2015년 4월 처음 실시한 교육부의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6등급(A~E) 가운데 B등급을 획득하여 입학정원 7%(228명)를 조정했다. 교육부는 새 정부의 고등교육정책 방향 변경에 따라 2주기 평가는 명칭을 '대학 기본역량 진단'으로 변경하고 평가지표를 일부 조정했다.

경상대 관계자는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포함돼 합격점을 받음에 따라 이후 2019~2021년 3년 동안 정원감축 권고를 받지 않고 일반재정지원을 받아 대학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에 자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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