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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워싱턴야자수 수십그루가 강풍에 쓰러지거나 부러졌다. 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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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워싱턴야자수 수십그루가 강풍에 쓰러지거나 부러졌다. 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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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으로 강풍이 몰아치면서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냈던 제주의 야자수들이 무차별 폭격을 당했다.

23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1단계 사업 부지 내 심어진 야자수 460그루 중 50그루가 강풍을 이기 못하고 줄줄이 꺾였다.

이들 나무는 1982년 중문관광단지 개발 사업과 함께 도로변에 심어진 가로수다. 40년 가까이 성장하면서 10m 이상 높이까지 자랐다.

밤사이 중문지역에는 순간최대풍속 25.5m/s의 강풍이 몰아쳤다. 바람에 나무가 심하게 흔들리면서 반동이 심한 나무 위쪽이 줄줄이 피해를 입었다.

반면 2단계 사업 부지 내 야자수는 크기가 작아 강풍의 피해를 비켜갔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어제 밤부터 나무들이 부러지기 시작해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며 "오늘 오전에도 차량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http://www.jejuso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 제휴사인 <제주의소리>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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