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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제15회 합천군민의장 심사위원회'를 열어 김덕수(72)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합천군은 공모 절차를 거쳤다. 공익과 애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덕수씨는 합천 대병면 출신으로, 서울에서 기업을 운영하면서 재경향우회장을 역임하였으며, 2017년도부터는 재외합천향우연합회 수석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합천군은 1991년부터 '합천군민의 장' 6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고, 올해 시상식은 9월 10일 열리는 '제29회 군민의 날' 행사에서 할 예정이다.


태그:#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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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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