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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이 23일 강원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태풍 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 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동해시 재난안전상황실의 발걸음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23일 어항시설 및 공사 진행 중인 사업 현장을 방문해 태풍 내습에 대비한 어선 대피와 선박 결박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강한 바람에 따라 파도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객과 낚시객 등이 방파제나 갯바위 등에 출입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통제해 달라고 주문했다.

동해시청 자료사진
▲ 동해시청 자료사진
ⓒ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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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풍으로 공사장 가설물이 떨어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현장을 철저히 관리하고, 특히 산림 곳곳에 적재된 간벌 나무는 폭우에 따른 산사태 발생 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즉시 제거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그동안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대형 공사장 침사지와 가배수로, 공사용 가도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치고, 급경사지 43개소에 대한 통제 조치를 완료했다. 또 하천 하류 하상정비와 상습침수 우려지 9곳에 대한 사전 정비를 진행하고, 배수펌프장 2곳에 대해서는 관리 책임자로 하여금 비상 근무토록 조치를 취했다.

또한 응급복구용 자재와 장비, 인력 동원체계를 점검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 지역 예찰과 사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며, 시민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비상운영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상정보와 태풍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위험지역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지하주차장 차량을 이동하는 등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하는 한편,

상하수도사업소와 동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해 호우에 대비한 배수펌프 가동준비, 강풍에 대비한 그늘막쉼터 및 광고물 결속, 야영장, 등산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출입통제 등 피해예방 활동도 강화시키는 등 재난자원 지원체계를 가동해 물 샐 틈 없는 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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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2017 GTI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