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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는 22일 오후 3시 한 관광객이 제주공항 3층 대합실에서 항공기 운항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는 22일 오후 3시 한 관광객이 제주공항 3층 대합실에서 항공기 운항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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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으로 제주도 전역에 태풍경보가 발효되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제주공항은 오후 1시25분 제주에서 여수로 향하려던 KE1932편이 결항되는 등 오후 3시 현재 출발 79편, 도착 75펀 등 154편이 결항됐다.

오늘 예정된 제주공항 스케줄은 출발 247편, 도착 242편 등 총 489편이다. 이중 오후 3시 현재 출발 122편, 도착 131편이 정상 운항했다.

현재까지도 상당수 항공사가 수속을 진행하고 있지만 오후 5시 이후 항공편은 미리 운항을 전면 취소했다.

각 항공사는 항공기 빈 좌석을 이용해 대기 순번을 받고 있지만 이마저 오전 일찍 마감되면서 일부 승객들은 발길을 돌리고 있다.

내일(23일) 오전 제주는 태풍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지만 다른 지역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 항공기 운항 차질은 이틀간 이어질 전망이다.

일부 항공사는 제주기점 내일 오전 항공편까지 전편 결항을 검토중이다. 이 경우 내일 오전까지 최대 3만명 가량 제주에 발길이 묶일 전망이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http://www.jejuso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 제휴사인 <제주의소리>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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