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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현장대응팀
 동해시 현장대응팀
ⓒ 조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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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2017년 7월부터 민원인이 체감하는 섬김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현장대응팀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장대응팀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불만사항을 접수해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시민 불편 해소와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동해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활민원 서비스다. 금년 1월부터 현재까지 960건의 민원사항이 접수되어 현장대응팀을 통해 처리되었다.

동해시는 관내 교통시설(위험지역 반사경 및 도로 표지판 설치) 및 동네 체육시설 같은 공공시설물 정비와 마을회관, 경로당 등 공공건물 이용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안전사고까지 예방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계층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셜미디어를 통한 민원접수 및 처리상황을 공개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해시 현장대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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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제19호 태풍(솔릭) 북진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관내 주요도로 재해 대책을 위해 마을 통장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현장대응팀을 활용한 긴급복구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 예방 활동에 힘쓸 방침이다.

이동광(51) 현장대응팀장은 '구호에 그치는 섬김행정은 시민에게 다가가기 힘들다'며 '공직자로서의 본분은 시민을 진정으로 모시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현장민원을 해결하는 일선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가치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고 그 과정을 통해 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동해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대응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필요로 할 때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불편을 해결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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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2017 GTI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