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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청 전경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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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에 운행정지 명령이 내려진 BMW 차량 중 55.5%가 안전진단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강원도에 따르면 16일 기준 도 내 BMW 등록차량 1561대 중 점검대상 차량은 288대 였지만 19일 자정 기준 160대가 아직 점검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미점검 차량 160대는 점검을 거부하거나 미루는 것이 아니고, BMW서비스 센터 점검이 밀려 춘천이나 원주에서 대기하는 차량들이라고 설명했다.

도 내 지역별 미 점검 차량은 춘천시 40대, 원주시 26대, 강릉시 27대, 동해시 9대, 태백시 3대, 속초시 15대, 삼척시 10대, 홍천군 6대, 횡성군 5대, 영월군 8대, 평창군 3대, 정선군 1대, 철원군 2대, 화천군 2대, 양구군 0대, 인제군 1대, 고성군 1대, 양양군 1대로 집계됐다.

강원도는 지난 16~17일 양일 간 리콜 결정 대상 BMW 차량들에 대해 각 지자체 별로 운행정지 명령서를 보냈으며, 원주시, 태백시, 고성군은 이보다 늦은 20일 발송됐다.

이번 점검 및 운행정지 명령 효력은 해당 우편을 받는 즉시 발효되지만, 차량 소유주가 점검 목적으로 임시 운행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강원도는 도내 각 지자체가 운행정지 명령서를 발송함과 동시에 안전진단 이행 여부를 수시로 파악해 빠른 시일 내에 안전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차주들은 본인뿐만 아니라 이웃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빠른 시일 내에 안전진단을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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