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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GNU, 총장 이상경)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 수목진단센터(센터장 김종갑 환경산림과학부 교수)와 산림청에 따르면, 나무의사 제도는 개정 「산림보호법」에 따라 수목진료는 본인 소유의 수목을 직접 진료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면 나무의사나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을 갖춘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할 수 있도록 했다.

'나무의사'란 수목진료를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제21조의6제1항에 따라 나무의사 자격증을 발급받은 사람을 말한다. '수목치료기술자'란 나무의사의 진단ㆍ처방에 따라 예방과 치료를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제21조의6제2항에 따라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을 발급받은 사람을 말한다.

나무의사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경력자가 양성기관에서 필수과목 130시간을 포함하여 15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한 뒤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수목치료기술자는 교육시간 190시간 중 152시간(과목별 80% 이상) 이상 교육을 이수하고 양성기관 자체시험을 통과하면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은 내년 상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상대학교 수목진단센터는 9월 11~12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나무의사는 180만 원, 수목치료기술자는 200만 원이다. 교육은 9월 28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11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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