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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교수-연구자 429여명 '낙태죄는 위헌이다' ⓒ 권우성
낙태죄에 대한 헌법소원이 진행중인 가운데 양현아 서울대 교수, 김현미 연세대 교수, 권수현 젠더정치 연구자 등 교수-연구자 429명이 16일 오전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위헌' 결정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현행법상 낙태죄 존치는 여성의 건강과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여성의 재생산권을 침해하는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이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헌법재판소 민원실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태그:#낙태죄, #헌법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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