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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같은 과학을 먹고 싶다면, '과학자 다이어리'

과학 울렁증 저리가라!
18.08.15 19:24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니콜 오스트로브스키 글.
테레사 브론 그림.
외국 책이지만, 김소희 작가가 '맥가이버처럼 재밌고 쉽게 과학을 배울 순 없을까?' 하는 소망을 가지고 변역한 책이다. -옮긴이의 말 中-

이 책에서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지도록 돕는다.
과학자가 누구인가에서부터 여러 과학적 원리까지 어렵지 않고 쉽게!
그리고 간결하게 재밌는 스토리로 구성되어있다.
이 책은 마치 정말 다이어리. 즉 일기처럼 써있다.
책을 약간 소개하자면, '비행기는 어느 항로로 뉴욕에서 북경까지 갈까?' 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스스로 상상할 수 있도록, 스스로 과학에 대한 공포를 없애고, 즐거워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이는 현재 4차 산업 혁명에 관하여 과학적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반의 과학 일기를 써보는 건 어떨까?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리라 생각한다.
삶 속에 녹아있는 모든 과학에 대하여 즐거움을 가지며..

| 김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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