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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조선일보 광복절 아침 주 52시간 왜곡 사설 디벼보기? 조선 [사설] 월급 깎은 '주 52시간', 범법자 양산하는 '최저임금' 에 대해서

18.08.15 07:4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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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조선일보 광복절 아침 주 52시간 왜곡 사설 디벼보기? 조선 [사설] 월급 깎은 '주 52시간', 범법자 양산하는 '최저임금'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주 52시간 근로제 실시 후 첫 급여명세서를 받아든 근로자들이 줄어든 월급 때문에 낙담하고 있다고 한다. 어제 본지 기사에 따르면 중소·중견기업 근로자들 임금이 주 52시간 시행 전보다 10~20%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일·야근·초과근로수당 등이 삭감됐기 때문이다. 중·하위층 근로자들 월급이 수십만원씩 줄어들면서 생활비며 자녀 교육비 걱정을 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청와대 게시판 등엔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는 등의 항의 글이 올라온다. 경직된 근로시간 단축이 근로자의 빈곤화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주 52시간 근로제 실시 후 첫 급여명세서를 받아든 근로자들이 줄어든 월급 때문에 낙담하고 있다고 한다. 어제 본지 기사에 따르면 중소·중견기업 근로자들 임금이 주 52시간 시행 전보다 10~20%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광복절 아침  친일매국 매족신문인 조선사설의 새빨간 거짓말이다. 주 52시간 근로제 실시 대상 사업장은  중소·중견기업이 아닌 대기업 사업장이기 때문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이 주장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제조업의 경우  상시 근로자 수가 300인 미만이고 자본금이 80억 원 이하로 규정하고 있는데 반면에 제조업의 경우 대기업은 제조업의 경우 상시 노동자 수가 300인 이상이고 자본금이 80억 원 이상이면  대기업으로 구분한다.  현재 주 52시간 근로제 실시는  상시 노동자 수가 300인 이상 대기업에서 우선 실시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중하위층 근로자들은 대체로 월 300만~400만원 이하를 벌면서 빠듯하게 생계를 꾸려 나가고 있다. 일을 더 해서라도 부족한 소득을 벌충하려는 이들에게 근로시간 단축은 타격일 수밖에 없다. 한 취업 포털의 직장인 대상 조사에선 18%가 "임금이 줄었다"고 답했다. 일부 근로자는 퇴근 후 대리 운전 등의 아르바이트를 뛰고 있다고도 한다. 온라인에는 '돈은 줄고 저녁도 사라졌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주 52시간'이 도리어 한계선상의 근로자를 '투잡'으로 밀어 넣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계속해서 새빨간 거짓 사설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면서 "중하위층 근로자들은 대체로 월 300만~400만원 이하를 벌면서 빠듯하게 생계를 꾸려 나가고 있다. 일을 더 해서라도 부족한 소득을 벌충하려는 이들에게 근로시간 단축은 타격일 수밖에 없다. " 라고 주장하면서 사실상 조선사설이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노동시간 단축으로 타격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런 조선사설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현재 실시되는 '주 52시간' 적용대상 노동자들은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아닌  300인 이상 대기언 노동자들에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반면 대기업이나 상위층 근로자들은 큰 영향이 없다. 대기업들이 여러 방법으로 직원 월급 감소분을 보충해주기 때문이다. 지금도 중소기업 임금이 대기업의 60% 수준인데 격차를 더 키울 가능성이 크다. 정부가 예상한 '일자리 나누기를 통한 고용 창출' 효과도 실제로 나타날지 의문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근로시간 단축으로 부족해진 인력을 보충하기 위해 신규 인력을 채용하겠다는 중소기업은 15%에 불과했다. 종업원 300인 이하 중소·영세 기업에도 '주 52시간'이 적용되는 2020년 이후엔 부작용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반면 대기업이나 상위층 근로자들은 큰 영향이 없다. 대기업들이 여러 방법으로 직원 월급 감소분을 보충해주기 때문이다. 지금도 중소기업 임금이 대기업의 60% 수준인데 격차를 더 키울 가능성이 크다. 정부가 예상한 '일자리 나누기를 통한 고용 창출' 효과도 실제로 나타날지 의문이다. "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현재  '주 52시간'이 적용되는 기업과 노동자들은  대기업이나 상위층 노동자들이다. 300인 이하인 중소·중견기업과 중하위층 노동자들에 대한  '주 52시간'이 적용되는 시기는  2020년 이후이다. 그런데 조선사설은 마치 현재 300인 이하 중소·중견기업과 중하위층 노동자들중소·영세 기업에'주 52시간'이 적용되는 것인양 새빨간 거짓말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도 마찬가지다. 불복종을 선언한 소상공인들이 법정 최저임금보다 적은 임금을 주기로 근로자와 이면 합의하는 '자율 임금' 계약이 확산되고 있다. 인건비 부담 능력이 안 되는 소상공인과 일자리가 급한 저소득 구직자의 이해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지난주 한 설문 조사에선 편의점에서 최저임금보다 적게 받고 아르바이트 한다는 근로자 응답이 55%에 달했다. 소상공인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급격한 최저임금 인상도 마찬가지다. 불복종을 선언한 소상공인들이 법정 최저임금보다 적은 임금을 주기로 근로자와 이면 합의하는 '자율 임금' 계약이 확산되고 있다. "고 주장하면서 최저임금 인상 헐뜯고 있는데 조선사설이 입에 침미 마르도록 칭송하는 일본의 완전 고용도  살펴 본다면 20년 장기불황이 시작도던 일본으 불경기속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있었다. 트럼프 경제 칭송하는 조선일보는 치저임금이 한국보다 월등히 높은  미국경제의 호황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문제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재벌경제와 골목 상권의 불군형 성장에 있다.

조선사설은

"경제 제도는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튀어나온다. 예외가 없다. 경제정책은 사전 검토를 치밀하게 하고 시간을 두고 도입해야 한다. 주 52시간은 예외 업종이나 탄력근로제 확대 같은 보완 조치 없이 일방적으로 시행됐다. 최저임금은 소상공인들의 절규를 외면했다. 경제적 약자들이 더 힘들어지는 것이 그 결과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주 52시간은 예외 업종이나 탄력근로제 확대 같은 보완 조치 없이 일방적으로 시행됐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주 52시간은 현재 대기업 노동자들에게만 적용된다. 중소기업노동자들은 2020년이후에 주 52시간 적용된다. 그런데 마치 중소기업노동자들이 현재   주 52시간 적용받아 고통받고 있는 것인양 혹세무민 하고 있다. 이게  신문이냐? 유언비어 유포 집단이지?

(자료출처=2018년 8월15일 조선일보[사설] 월급 깎은 '주 52시간', 범법자 양산하는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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