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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범 정치특검과 수구적폐 조선일보 의 훈장질? 조선[사설] 적폐 청산 '별건 수사' 신물 나는데 특검도 따라 하나 에 대해서

18.08.15 07:3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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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범 정치특검과 수구적폐 조선일보 의 훈장질? 조선[사설] 적폐 청산 '별건 수사' 신물 나는데 특검도 따라 하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드루킹 댓글 공작 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이 지난 주말 송인배 청와대 비서관을 소환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비서관이 민주당 당협위원장으로 있었던 2011~16년 한 골프장에 고문으로 이름만 올려놓고 한 달에 30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아갔다는 의혹이라고 한다. 송 비서관이 수사 대상이 된 것은 드루킹 측으로부터 200만원의 강연료를 받았기 때문이다. 특검 수사의 초점도 드루킹과 그 일당의 댓글 공작을 규명하고 검경의 봐주기 수사를 밝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없는 정치자금 문제는 수사 본류에서 벗어난 별건(別件)이다. 별건 수사는 옳지 않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은 명백한 정치특검이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은 전형적인 사이버 선거 브로커 사건이었다. 그런데  적폐세력자유한국당과 적폐신문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정치적으로 악용하기 위해 허익범 정치특검 도입했으나 드러나는 것은 없고 허익범 정치특검 의 곁가지 수사와 별건 수사 의혹 커지고 있다. 그런 허익범 정치특검 와 별건 수사 의혹 비판하는 조선일보가 누워서 스스로의 얼굴에 침뱉는 격이다.

조선사설은

"역대 정권마다 검찰을 앞세운 '먼지떨이'식 별건 수사는 끊이지 않았다. 현 정부의 '적폐 청산'도 전 정부 인사들을 대상으로 처음 혐의가 입증되지 않으면 다른 혐의, 또 다른 혐의로 계속 방향을 틀어가며 진행됐다. 범죄 혐의를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찍어놓고 먼지를 털어 뭐든 찾아내려는 것은 법을 가장한 폭력이다. 별건 수사 자체가 인권 유린의 범죄와 같다. 특검은 송 비서관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 여부 판단을 검찰에 넘기고 댓글 조작 규명에 집중하는 게 옳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적폐세력자유한국당과 적폐신문방상훈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이 전형적인 사이버 선거 브로거 사건이었는데 과도하게 정치적 의미 부여하는  허익범 특검 도입해  자유한국당과 방상훈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표적으로 삼은 김경수 경남지사의 트루킹 댓글조작공범혐의 입증에 실패하고  오히려 곁가지 수사 하다가 노희찬 의원 비극적인 죽음으로  허익범 정치특검 스스로 특검 공신력 추락시키고 운신의 폭을  좁혔다.

조선사설은

"민주당이 송 비서관 돈 문제로 특검을 비난·공격하는 것은 당치 않다. 민주당은 검찰이 적폐 청산 한다면서 갖가지 별건 수사로 사람을 모욕하고 감옥에 보낼 때마다 자신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되돌아보기 바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이 지난 주말 송인배 청와대 비서관을 소환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송 비서관이 민주당 당협위원장으로 있었던 2011~16년 한 골프장에 고문으로 이름만 올려놓고 한 달에 30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아갔다는 의혹이라고   특검이 발표 했다고 하는데 허익범 정치특검은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드루킹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한 실체적 진실 규명에 실패하고 곁가지 수사내용 언론에 흘렸다. 살펴 보았듯이 허익범 정치특검은 적폐세력인 자유한국당과 적폐신문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에 등 떠밀려 특검 수사 시작했으나 김경수 경남지사와 송인배 청와대 비서관에 대한  의혹 규명에 실패하고 말았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은 특검 대상도 특검"깜"도 되지 않는 전형적인 사이버 선거 브로커 사건이었다. 세상에 돈받고  선거 범죄를 저지르도록 지시하는 수가 어디 있는가?

(자료출처=2018년8월15일 조선일보 [사설] 적폐 청산 '별건 수사' 신물 나는데 특검도 따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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