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위안부 할머니들의 진상을 세상에 고발(1991.08.14.)한 고 김학순 할머니를 기억하자는 기림절 행사가 대구백화점 앞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우리 정부와 일본 정부에 바라는 선언문 낭독과 연대발언, 지지선언, 성명서 낭독, 문화공연으로 펼쳐졌다.

또 행사장 주변에서는 위안부에 대한 진실 알기와 평화나비 만들기, 퀴즈코너들이 운영되기도 했다.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