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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선거에서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남칠우 전 대구수성구청장 후보.
 12일 오후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선거에서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남칠우 전 대구수성구청장 후보.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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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합동연설회와 함께 실시된 대구시당위원장 선거에서 남칠우 후보가 대구시당위원장에 당선됐다. 경북도당위원장은 허대만 전 포항시장 후보가 김홍진 현 도당위원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남칠우 후보 57.2%로 압도적 승리 "2020년 총선 승리로 보답할 것"

남칠우 후보는 12일 오후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시당위원장 선거에서 권리당원 투표와 대의원 투표를 합산한 전체 투표에서 57.2%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이헌태(27.5%) 후보와 박형룡(15.3%) 후보를 여유있게 누르고 당선됐다.

앞서 지난 9일과 10일 진행된 권리당원 ARS 투표에서 남칠우 후보는 61%, 이헌태 후보 26.6%, 박형룡 후보가 12.4%를 각각 득표했다. 또 이날 열린 대의원 직접투표에서는 남 후보(53.4%), 이 후보(28.4%), 박 후보(18.2%) 순으로 표를 얻었다.

이날 1위를 차지한 남칠우 후보는 오는 13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인준 절차를 거치면 신임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임기를 시작한다. 남 후보의 임기는 올해 8월부터 2020년 8월까지 2년이다.

남칠우 후보는 수락연설을 통해 "새로운 집권여당의 시당위원장으로서 모든 당원들과 함께 하겠다"면서 "앞으로 새로운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 오는 2020년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에 허대만 후보 당선, 60%로 김홍진 현 위원장에 20%P 앞서

 12일 오후 경북 안동시 그랜드호텔에서 실시된 민주당 경북도당 도당위원장 선거에서 당선된 허대만 후보.
 12일 오후 경북 안동시 그랜드호텔에서 실시된 민주당 경북도당 도당위원장 선거에서 당선된 허대만 후보.
ⓒ 허대만 페이스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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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경북도당 대의원대회에서는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에 출마했던 허대만 전 행정안전부장관 정책보좌관이 김홍진 후보를 누르고 경북도당위원장에 당선됐다.

허 후보는 권리당원 대상 ARS 투표에서 58.2%를 얻었고 현장에서 진행된 대의원 투표에서는 61.8%를 득표해 최종 60%로 40%(ARS투표 41.8%, 대의원 투표 38.2%)를 득표한 김홍진 후보를 눌렀다.

허 후보는 지난 1995년 26살 나이로 제1회 지방선거에서 포항시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그는 1998년 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소속으로 도의원 선거에 나섰지만 낙선했고 2008년과 2012년 총선에 출마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포항시장 후보로 출마해 42.41%를 득표해 아깝게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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