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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에서는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서산시민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 영화 ‘허스토리’를 상영한다. ‘허스토리’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변호인단이 6년간의 재판기간 동안 일본에 맞서며 일부 승소라는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왔던 관부재판 실화를 다룬 영화로 지난 6월 27일 개봉했다.
 서산에서는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서산시민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 영화 ‘허스토리’를 상영한다. ‘허스토리’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변호인단이 6년간의 재판기간 동안 일본에 맞서며 일부 승소라는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왔던 관부재판 실화를 다룬 영화로 지난 6월 27일 개봉했다.
ⓒ 공동체 영화 상영 '히스토리' 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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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야죠! 이겨야 할머니들 분이 안 풀리겠습니까?"

'1992~1998 6년의 기간, 23번의 재판, 10명의 원고단, 13명의 변호인',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화를 소개하는 한 포털 사이트는 영화 <허스토리>를 이렇게 소개한다. 진심으로 사죄하지 않는 일본에게 진정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며 치열한 재판을 벌였던 위안부 할머니들의 영화다.

충남 서산에서는 오는 13일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서산시민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 영화 <허스토리>를 상영한다. <허스토리>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변호인단이 6년의 재판을 거쳐 일부 승소라는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왔던 관부재판 실화를 다룬 영화로 지난 6월 27일 개봉했다.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에 하루 앞서 13일 열리는 이번 공동체 영화 상영은 정의당 서산태안위원회, 인권모임 '꿈틀', 서산 평화의 소녀상 보존회, 영화 공동체 모임 '씨네뜰'이 함께 한다. 13일 오후 7시 서산 롯데시네마에서 공동체 상영한다.

 지난해 8월14일 '서산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며 '서산 평화의 소녀상 보존회' 신현웅 공동대표와 인권모임 '꿈틀' 신춘희 대표가 1인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지난해 8월14일 '서산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며 '서산 평화의 소녀상 보존회' 신현웅 공동대표와 인권모임 '꿈틀' 신춘희 대표가 1인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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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공동체 모임 '씨네뜰' 남소라씨는 "지난해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위안부 기림일'에 세아들과 참여했었다"면서 "일본정부가 위안부 할머님들에게 진정어린 사과와 법적배상을 해야한다"며 일본의 사과를 요구했다.
 영화 공동체 모임 '씨네뜰' 남소라씨는 "지난해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위안부 기림일'에 세아들과 참여했었다"면서 "일본정부가 위안부 할머님들에게 진정어린 사과와 법적배상을 해야한다"며 일본의 사과를 요구했다.
ⓒ 남소라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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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공동체 영화 상영을 준비하는 '서산 평화의 소녀상 보존회' 신현웅 공동대표는 "공동체 상영을 통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지난 정부에서 일본의 10억 엔으로 설립된 화해 치유 재단 해체와 일본에 10억 엔 반환을 촉구하고 일본의 진전 어린 사과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지난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의 만행과 피해사실을 고발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됐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올해 첫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런 가운데 서산에서도 2015년 10월 '서산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으며, 이 자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참석하기도 했다. 또한 '서산 평화의 소녀상 보존회'가 조직되어 소녀상을 관리해오고 있다.

'서산 평화의 소녀상 보존회'는 지난달 19일 서산시의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서산 평화의 소녀상을 서산시가 책임지고 보전할 수 있도록 공공조형물 지정을 위한 조례 개정을 요구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 28일 서산이 고향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하상숙 할머니가 우리들 곁을 떠났다.이에 서산 '평화의 소녀상 보존회'는 추모현수막을 서산시청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 내걸었다.
 지난해 8월 28일 서산이 고향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하상숙 할머니가 우리들 곁을 떠났다.이에 서산 '평화의 소녀상 보존회'는 추모현수막을 서산시청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 내걸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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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에서는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서산시민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 영화 ‘허스토리’를 상영한다. ‘허스토리’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변호인단이 6년간의 재판기간 동안 일본에 맞서며 일부 승소라는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왔던 관부재판 실화를 다룬 영화로 지난 6월 27일 개봉했다.
 서산에서는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서산시민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 영화 ‘허스토리’를 상영한다. ‘허스토리’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변호인단이 6년간의 재판기간 동안 일본에 맞서며 일부 승소라는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왔던 관부재판 실화를 다룬 영화로 지난 6월 27일 개봉했다.
ⓒ 다음 영화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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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산은 지난해 8월 사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하상숙 할머니의 고향으로 지난해와 올해 두 곳의 고등학교에 '작은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기도 했다.(관련기사: 서산 부석고에 234번째 '작은 소녀상', "잊지 말아 주세요")

정의기억재단 회원으로 지난해 청계광장에서 열렸던 '세계 위안부 기림일'에 세 아들과 참여했던 '씨네뜰' 남소라씨는 "결코 우리가 잊어서도 잊혀져서도 안 되는, 꼭 기억해야 할 역사로 아직도 몸과 마음의 상처로 고통받는 피해자분들이 있다"라면서 "계속 이 문제를 상기시켜 사회로부터 관심을 갖도록 해 줘야 한다 생각하기에 이번 공동체 상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사는 반복된다. 그렇기에 더욱더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를 회복하고 전쟁 성폭력피해의 재발을 막아야 한다"며 "이것이 일본 정부가 위안부 할머님들에게 진정어린 사과와 법적배상을 해야 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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